지난 16일 마로니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대표 이사장 황계호ㆍ작곡가)가 주관한 가요스타총출동 방송녹화공연에는 모델출신 인기가수 유미, 서유댄스, 팡예, 황경하, 엄혜원 , 강승연 , 정아정, 이주, 김규림 가수 등이 출연했다.
총괄행사를 지휘하는 황계호 대표 이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촬영관계자 중심으로 진행된다. 우리가 위생방역수칙을 준수 실천해서 코로나를 완전 극복해 나가자. 약속은 약속이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날 녹화공연에는 사단법인 대한민국연예예술인연합회 고윤화 명예회장, 남상숙 총재, 황계호 대표 이사장과 40여 방송 촬영 언론관계자, 출연자 등 관계자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출연진들은 예전 녹화공연처럼 많은 관객들과 함께할 수 없는 코로나19 현실을 수긍하면서 노래와 춤 실력을 보여주어 멋진 녹화공연무대를 빛내주었다.
차기 녹화공연은 9월 13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녹화 참여문의는 (02) 2068-8999, 010-6779-5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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