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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방세 초과 징수 전망 …코로나 경제회복 마중물 기대
2021년 부천시 시세 285억 초과 징수 예상
 
황재웅 기자   기사입력  2021/11/04 [10:47]

 

 

부천시는 올해 9월 말 기준 지방소득세 등 시세 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4억 원이 증가한 4,344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코로나 관련 업종인 택배업종 등의 영업이익 증가와 최근 경기 회복에 따른 기업의 실적개선 등에 따른 것이다.

 

시는 기업의 경기 회복세가 연말까지 지속하면 금년도 시세 징수액은 당초 징수 예상액보다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95억 원, 양도세분 지방소득세 153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1세대 1주택자 세율 인하 및 코로나19 착한 임대인 감면 등 재산세는 44억 원 감소가 예상되지만, 전체 시세 징수액은 285억 원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원활한 지방세 납부를 위하여전자고지 및 가상계좌,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 등을 적극 홍보했다. 이에 시민들이 전체 납세건의 49%인 누적86만 건을 납세편의제도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영세사업자 및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착한 임대인 등에 대하여현재까지 70,227건 95억4,925만 원의 지방세납기 연장, 감면 및 지방소득세 조기환급 등 지원을 시행했다.

 

우종선 시 세정과장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지방세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며, “지방소득세 등 초과 징수되는 시세 재원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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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4 [10:47]   ⓒ 부천오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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